2024 · 생각 조각

마치놀이 - 인내와 경청

한 번 본 영화를 다른 사람과 또 보는 일은 마치...
나만 알고 있던 골목길을 친구와 걷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준다
골목 골목 숨어있는 비밀을 친구에게 속삭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
제가 요즘 하고 있는 '마치놀이' 예요
스토리 쓰는데
문장력이 부족한 게 느껴져서 일상생활에서도 비유해서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있거든요
직장 생활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직장에 다니는 건 마치...
갈증이 난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거랑 같은 일이라고
— 웹툰 〈하남자〉 중에서

저도 해봤어요

인내와 경청은 마치 거센 바다에 떠서 정확히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가만히 있을 수 있기 때문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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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8매
// two selves, one domain